| "기술혁신·일자리 창출 확대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클릭인터뷰]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전라도인 admin@jldin.co.kr |
| 2019년 01월 07일(월)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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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호·제68호) "전남테크노파크를 지역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취임 두 달째를 맞은 유동국(55) 제6대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정책기획 플랫폼과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정책 기획과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산업 분야별 지식산업센터 구축은 전남지역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세라믹이나 레이저, 드론 분야를 특화발전시켜 미래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부 조직의 진단 용역을 통한 경영혁신과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갈 생각이다. 더욱이 광주테크노파크와 에너지와 의료 분야 등 상생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을 만나 향후 추진 계획과 미래비전을 들어봤다.
제6대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에 취임했다. 소감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임무를 맡아 막중한 소명감을 느낀다.
전남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최적의 지역산업육성 정책을 발굴하고, 적시적소의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의 혁신적 성장과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민선 7기’ 전남도의 비전과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육성정책을 기획하고, 기업지원 통합 폴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지원기능을 강화하겠다. 전남테크노파크에 가면 모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기업지원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 전남으로의 기업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하겠다.
지역산업과 기술기업을 혁신하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 ‘전남의 경제 발전과 기업성장의 해답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기업현장을 발로 찾아가고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혁신과 소통 그리고 속도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지역산업이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전남테크노파크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면.
전남테크노파크의 비전을 ‘지역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산실’로 설정한 만큼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성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정책을 기획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내부적으로 조직진단을 통한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산업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기획 플랫폼과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정책 기획과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육성의 거점이 되려면 테크노파크 역할이 중요한데.
전남지역 제조업은 대부분 대기업 현지 공장형으로 고용창출에 한계가 있는 만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알맞은 신성장 미래산업을 혁신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신규 기업의 창업과 기존 기업에게 IOT, AI 등 4차 산업혁명의 수단을 접목해 미래 유망산업으로 전환, 미래혁신성장산업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생각이다.
기존사업의 고도화·다각화를 통해 전남지역 기업이 성장해 고용이 늘어나도록 하겠다.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신소재·세라믹·레이저·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고, 이들 센터의 기술개발과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
‘현장에 답이 있다’며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다.
제5~6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재임 시 매주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경영 애로 해결과 지원정책을 수립했다.
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면서 전남지역 100여 개 기업을 찾아 불합리한 중소·중견기업 규제 및 애로를 체계적으로 해결한 경험도 있다.
언제나 답은 현장 속에 있다. 기업중심·기술중심·시장 중심으로 가치사슬이 연계돼 현장 중심의 경영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전남기업 찾아가는 산업 현장 소통의 날’로 지정하고 기업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이 ICT와 혁신적으로 융합해 신산업을 창출하는가에 따라 산업발전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난다. 그런 점에서 전남의 기존 주력산업도 ICT융합해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
지역산업육성 정책이 혁신도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전남은 빛가람혁시도시로 이전한 한전 등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간 산업연계 및 상생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에너지-ICT 융복합지신센터’는 나주 혁신산단 내 이전 공공기관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조·네트워크 분야의 혁신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기업투자유치와 기업의 성장을 도모할 핵심사업이다. 내년에 신규로 10억원의 예산이 확보,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이끌어낼 방안은.
최근 경제와 산업여건은 매우 어렵다. 전남의 주력산업인 철강, 조선, 화학 산업의 위기로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동부·서부·중부 등 권역별 발전계획을 집중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산업계획을 작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에너지신산업과 4차 산업혁명의 수단들을 기존 기업들의 제조기술과 접목해 성장하도록 구조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특히 기업지원통합플랫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연구장비, 지식재산, 지역 기업지원 자원 등을 총괄해 기업 맞춤형 지원매뉴얼을 구축해 성장사다리를 만들어 나가겠다. 동시에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기업지원 밸류체인’을 구축해 전남의 기업지원기관을 하나로 연결해 기업을 빠짐없이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
전남지역 기업의 사업화·상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전남테크노파크는 경량금속소재, 세라믹, 레이저, 우주항공첨단소재 산업, 지역산업육성사업 등 전남의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운영한다.
R&D(기술개발)지원사업은 주로 기술사업화를 위한 시제품개발, 특허인증, 제품성능개선, 제조공정개선지원 등이 있으며, 비R&D(사업화)지원사업은 마케팅지원, 경영컨설팅, 인력양성사업, 일자리창출사업, 스타기업육성 사업 등이 있다.
앞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조직 운영 등에 기대가 크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산업부의 경영평가에서 2011년 이후 4년 연속 B등급을 받았고, 2015~16년에는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한 후 최근 회복 중에 있다.
또한 전남도 경영평가에서도 4년 연속 ‘나’ 등급을, 2017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는 ‘다’ 등급으로 추락해 조직의 종합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려면 조직내외의 협력이 필요하다. 협력은 소통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부서간, 조직간 칸막이를 낮춰 소통에 주력하겠다. 또한 내부적으로 전 직원의 청렴의식 강화와 업무의 제도개선 등 대내·외 신뢰도 회복을 위한 고강도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취임 두 달째를 맞은 유동국(55) 제6대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정책기획 플랫폼과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정책 기획과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산업 분야별 지식산업센터 구축은 전남지역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세라믹이나 레이저, 드론 분야를 특화발전시켜 미래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부 조직의 진단 용역을 통한 경영혁신과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갈 생각이다. 더욱이 광주테크노파크와 에너지와 의료 분야 등 상생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을 만나 향후 추진 계획과 미래비전을 들어봤다.
제6대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에 취임했다. 소감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임무를 맡아 막중한 소명감을 느낀다.
전남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최적의 지역산업육성 정책을 발굴하고, 적시적소의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의 혁신적 성장과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민선 7기’ 전남도의 비전과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육성정책을 기획하고, 기업지원 통합 폴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지원기능을 강화하겠다. 전남테크노파크에 가면 모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기업지원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 전남으로의 기업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하겠다.
지역산업과 기술기업을 혁신하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 ‘전남의 경제 발전과 기업성장의 해답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기업현장을 발로 찾아가고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혁신과 소통 그리고 속도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지역산업이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전남테크노파크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면.
전남테크노파크의 비전을 ‘지역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산실’로 설정한 만큼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성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정책을 기획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내부적으로 조직진단을 통한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산업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기획 플랫폼과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정책 기획과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육성의 거점이 되려면 테크노파크 역할이 중요한데.
전남지역 제조업은 대부분 대기업 현지 공장형으로 고용창출에 한계가 있는 만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알맞은 신성장 미래산업을 혁신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신규 기업의 창업과 기존 기업에게 IOT, AI 등 4차 산업혁명의 수단을 접목해 미래 유망산업으로 전환, 미래혁신성장산업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생각이다.
기존사업의 고도화·다각화를 통해 전남지역 기업이 성장해 고용이 늘어나도록 하겠다.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신소재·세라믹·레이저·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고, 이들 센터의 기술개발과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
‘현장에 답이 있다’며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다.
제5~6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재임 시 매주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경영 애로 해결과 지원정책을 수립했다.
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면서 전남지역 100여 개 기업을 찾아 불합리한 중소·중견기업 규제 및 애로를 체계적으로 해결한 경험도 있다.
언제나 답은 현장 속에 있다. 기업중심·기술중심·시장 중심으로 가치사슬이 연계돼 현장 중심의 경영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전남기업 찾아가는 산업 현장 소통의 날’로 지정하고 기업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이 ICT와 혁신적으로 융합해 신산업을 창출하는가에 따라 산업발전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난다. 그런 점에서 전남의 기존 주력산업도 ICT융합해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
지역산업육성 정책이 혁신도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전남은 빛가람혁시도시로 이전한 한전 등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간 산업연계 및 상생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에너지-ICT 융복합지신센터’는 나주 혁신산단 내 이전 공공기관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조·네트워크 분야의 혁신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기업투자유치와 기업의 성장을 도모할 핵심사업이다. 내년에 신규로 10억원의 예산이 확보,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이끌어낼 방안은.
최근 경제와 산업여건은 매우 어렵다. 전남의 주력산업인 철강, 조선, 화학 산업의 위기로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동부·서부·중부 등 권역별 발전계획을 집중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산업계획을 작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에너지신산업과 4차 산업혁명의 수단들을 기존 기업들의 제조기술과 접목해 성장하도록 구조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특히 기업지원통합플랫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연구장비, 지식재산, 지역 기업지원 자원 등을 총괄해 기업 맞춤형 지원매뉴얼을 구축해 성장사다리를 만들어 나가겠다. 동시에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기업지원 밸류체인’을 구축해 전남의 기업지원기관을 하나로 연결해 기업을 빠짐없이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
전남지역 기업의 사업화·상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전남테크노파크는 경량금속소재, 세라믹, 레이저, 우주항공첨단소재 산업, 지역산업육성사업 등 전남의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운영한다.
R&D(기술개발)지원사업은 주로 기술사업화를 위한 시제품개발, 특허인증, 제품성능개선, 제조공정개선지원 등이 있으며, 비R&D(사업화)지원사업은 마케팅지원, 경영컨설팅, 인력양성사업, 일자리창출사업, 스타기업육성 사업 등이 있다.
앞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조직 운영 등에 기대가 크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산업부의 경영평가에서 2011년 이후 4년 연속 B등급을 받았고, 2015~16년에는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한 후 최근 회복 중에 있다.
또한 전남도 경영평가에서도 4년 연속 ‘나’ 등급을, 2017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는 ‘다’ 등급으로 추락해 조직의 종합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려면 조직내외의 협력이 필요하다. 협력은 소통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부서간, 조직간 칸막이를 낮춰 소통에 주력하겠다. 또한 내부적으로 전 직원의 청렴의식 강화와 업무의 제도개선 등 대내·외 신뢰도 회복을 위한 고강도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전라도인 admin@jld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