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정보화 동반자 전국구 기업 ‘가속페달’ [기업특집]2021중소기업경영인대상 싸이버테크㈜ 전라도인 admin@jldin.co.kr |
| 2022년 03월 07일(월) 18:14 |
|
(2022년 3월 제106호=송태영 기자)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교한 네트워크 보안시스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과 금융권·병원·대학 등을 중심으로 고객업무의 안정적 운영과 업무효율 극대화를 위해 전산 운영에 가장 적합한 정보기술 서비스의 중요함이 강조되고 있다.
올해로 창사 28년째를 맞은 싸이버테크㈜는 수준 높은 인적자원과 기술력을 축적하며 지역 정보화 발전과 함께 성장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조성희 대표는 전남대 법과대학 재학 중 전공과는 사뭇 다른 4차산업 관련 서적을 많이 읽으면서 IT쪽에 비전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당시 광주에서 규모가 가장 컸던 대승시스템 관리부로 입사해 PC에 대한 매력에 빠지면서 창업에 관심을 가졌다.
조 대표는 1995년 싸이버테크를 설립해 시스템 통합·컨설팅, 통합 유지보수, 보안, 네트워크 서비스 및 소프트 웨어 개발 등 IT 종합서비스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가 활성화되면서 대리점을 대상으로 리셀러(reseller)를 하게 된다. 사업 초기부터 단순 판매보다는 유지·보수에 필요한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회사는 2년동안 적자였지만 IT가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공공기관·회사 담당자들을 끊임없이 만나 제품에 대한 설명회와 세미나를 열면서 신뢰관계를 구축,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전북교육청, 전북도청과 잇따라 공급 계약을 맺었다.
조 대표는 지역 특성에 맞게 광주 본사 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와 서울, 전주, 대전에 4개 자회사를 만들었다.
빛가람혁신도시의 빛가람정보는 공공기관과 대학을 대상으로 웹·모바일 업무시스템 구축과 유지 보수사업을 하고 있다. 전주의 근남정보기술은 국립무형유산원의 디지털 아카이브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를, 대전의 근남테크와 서울의 비욘드데이터는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구축과 유지 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
그 사이 고객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광주시·전남도·전남도교육청·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한국전력공사·한전KDN·한국농어촌공사·KT·SKT·LGU+ 등으로 늘어났다.
싸이버테크는 HP, 안랩, 시스코, PIOLINK 등 네트워크와 보안장비를 직접 운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또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 백업분야 등의 다양한 술력과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버, 웹방화벽 등 네트워크 기반과 그외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 대표는 "단순히 시스템 구축이 아닌 최적의 효율을 올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이러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객에게 든든한 사업파트너로 각종 사업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싸이버테크는 오라클(Oracle)로부터 제공받는 신제품, 주요 기술 교육, 경쟁 업체 동향, 영업 전략에 대한 끊임없는 훈련을 기반으로 주요 업체들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의 리셀러로 오라클로부터 인증받은 기술자를 통해 유닉스(Unix)를 사용하는 고객이나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전문지식과 기술 서비스를제공한다.
또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장비도입 이전의 철저한 고객 네트워크 사용현황의 진단 및 분석을 통해 비용대비 최적의 효율적 네트워크디자인 및 설계, 고객의 정보 인프라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운영관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련 종합 해결책을 제시한다.
광주시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싸이버테크는 업무별로 사무실이 분리돼 각 부서가 업무를 독립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조 대표는 업무 효율성을 위해 직원들에게 오너십을 강조해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업무협조전을 전달하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그는 "월요일마다 직원 전체회의를 통해 하는 일을 점검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다. 오너십을 통해 그 사람이 맡은 업무는 자기가 대표, 사장인 만큼 자율성에 방점을 뒀다"면서 "업무를 할 때 본인이 직접 필요한 업무협조를 해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상황을 감독하면 실무자가 위축될 수 있어 실무책임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대표는 채용과 교육에서도 오너십을 강조했다.
상시채용을 통해 해당지역에 필요한 부서에 개발자를 투입하고 있다. 또 싸이버테크의 엔지니어는 전문 기술 교육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의 하드웨어 구축, RDBMS 제품 구입, 설치, 유지 보수까지 최상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싸이버테크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조 대표는 2017년 조선대가 추진하는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에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그는 "기부에 대한 관심은 딸과 함께 월드비전을 통해 인도에 사는 한 어린이를 도우면서 시작됐다"며 "리더들이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토로했다.
또 지난 2010년 호남ICT협의회장을 역임한 그는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광주전남회장과 제35대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조 대표는 지속적인 자기계발 노력이 기업을 키우는 힘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기업가들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이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과거 컴퓨터가 앞으로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듯 IT업계의 특성상 기술개발과 연구는 지속돼야 한다"고 전했다.
싸이버테크가 최근 관심을 쏟고 있는 신사업 분야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개발이다.
조 대표는 이에 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 시장에도 뛰어들 계획"이라며 "앞으
로 세부실행과제 목표 달성과 1년 단위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해 중장기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지는 지금,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IT 분야에서도 무한경쟁을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기반구축 기술개발 및 제조를 위한 단지 조성, 주요부품 기술개발을 위한 파트너 확보, 스마트제조공장을 위한 설계, 시장 조사, 현지파트너 확보와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창사 28년째를 맞은 싸이버테크㈜는 수준 높은 인적자원과 기술력을 축적하며 지역 정보화 발전과 함께 성장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조성희 대표는 전남대 법과대학 재학 중 전공과는 사뭇 다른 4차산업 관련 서적을 많이 읽으면서 IT쪽에 비전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당시 광주에서 규모가 가장 컸던 대승시스템 관리부로 입사해 PC에 대한 매력에 빠지면서 창업에 관심을 가졌다.
조 대표는 1995년 싸이버테크를 설립해 시스템 통합·컨설팅, 통합 유지보수, 보안, 네트워크 서비스 및 소프트 웨어 개발 등 IT 종합서비스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가 활성화되면서 대리점을 대상으로 리셀러(reseller)를 하게 된다. 사업 초기부터 단순 판매보다는 유지·보수에 필요한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회사는 2년동안 적자였지만 IT가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공공기관·회사 담당자들을 끊임없이 만나 제품에 대한 설명회와 세미나를 열면서 신뢰관계를 구축,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전북교육청, 전북도청과 잇따라 공급 계약을 맺었다.
조 대표는 지역 특성에 맞게 광주 본사 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와 서울, 전주, 대전에 4개 자회사를 만들었다.
빛가람혁신도시의 빛가람정보는 공공기관과 대학을 대상으로 웹·모바일 업무시스템 구축과 유지 보수사업을 하고 있다. 전주의 근남정보기술은 국립무형유산원의 디지털 아카이브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를, 대전의 근남테크와 서울의 비욘드데이터는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구축과 유지 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
그 사이 고객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광주시·전남도·전남도교육청·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한국전력공사·한전KDN·한국농어촌공사·KT·SKT·LGU+ 등으로 늘어났다.
싸이버테크는 HP, 안랩, 시스코, PIOLINK 등 네트워크와 보안장비를 직접 운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또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 백업분야 등의 다양한 술력과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버, 웹방화벽 등 네트워크 기반과 그외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 대표는 "단순히 시스템 구축이 아닌 최적의 효율을 올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이러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객에게 든든한 사업파트너로 각종 사업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싸이버테크는 오라클(Oracle)로부터 제공받는 신제품, 주요 기술 교육, 경쟁 업체 동향, 영업 전략에 대한 끊임없는 훈련을 기반으로 주요 업체들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의 리셀러로 오라클로부터 인증받은 기술자를 통해 유닉스(Unix)를 사용하는 고객이나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전문지식과 기술 서비스를제공한다.
또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장비도입 이전의 철저한 고객 네트워크 사용현황의 진단 및 분석을 통해 비용대비 최적의 효율적 네트워크디자인 및 설계, 고객의 정보 인프라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운영관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련 종합 해결책을 제시한다.
광주시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싸이버테크는 업무별로 사무실이 분리돼 각 부서가 업무를 독립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조 대표는 업무 효율성을 위해 직원들에게 오너십을 강조해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업무협조전을 전달하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
그는 "월요일마다 직원 전체회의를 통해 하는 일을 점검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다. 오너십을 통해 그 사람이 맡은 업무는 자기가 대표, 사장인 만큼 자율성에 방점을 뒀다"면서 "업무를 할 때 본인이 직접 필요한 업무협조를 해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상황을 감독하면 실무자가 위축될 수 있어 실무책임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대표는 채용과 교육에서도 오너십을 강조했다.
상시채용을 통해 해당지역에 필요한 부서에 개발자를 투입하고 있다. 또 싸이버테크의 엔지니어는 전문 기술 교육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의 하드웨어 구축, RDBMS 제품 구입, 설치, 유지 보수까지 최상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싸이버테크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조 대표는 2017년 조선대가 추진하는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에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그는 "기부에 대한 관심은 딸과 함께 월드비전을 통해 인도에 사는 한 어린이를 도우면서 시작됐다"며 "리더들이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토로했다.
또 지난 2010년 호남ICT협의회장을 역임한 그는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광주전남회장과 제35대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조 대표는 지속적인 자기계발 노력이 기업을 키우는 힘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기업가들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이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과거 컴퓨터가 앞으로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듯 IT업계의 특성상 기술개발과 연구는 지속돼야 한다"고 전했다.
싸이버테크가 최근 관심을 쏟고 있는 신사업 분야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개발이다.
조 대표는 이에 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 시장에도 뛰어들 계획"이라며 "앞으
로 세부실행과제 목표 달성과 1년 단위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해 중장기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지는 지금,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IT 분야에서도 무한경쟁을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기반구축 기술개발 및 제조를 위한 단지 조성, 주요부품 기술개발을 위한 파트너 확보, 스마트제조공장을 위한 설계, 시장 조사, 현지파트너 확보와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라도인 admin@jld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