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언어’ 복원하길 [연중시리즈] 세상을 보는 눈 전라도인 admin@jldin.co.kr |
| 2023년 08월 30일(수)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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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언어’를 아세요. 여러 단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다시 휴가철이 왔네요. 올해는 휴가라는 단어가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년 동안 진정한 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탓이겠죠. 해외로 휴가 일정을 잡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엔저효과로 인해 일본이 많이 언급되는 듯합니다. 국가 간 갈등이 있음에도 여행의 효용성이 좋아 올 여름 많이들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여행의 효용성으로 치자면 일본이 으뜸으로 꼽히는 듯하고, 청년층에서는 거리나 물가, 풍경 등에서 경쟁력이 있는, 혹은 유사한 점 때문에 몽골이 부각되고 있다 합니다. 여행을 통해 집이나 직장에서보다 훨씬 더 느슨한 시간을 보내며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하기를 빌어요. 올 여행에서는 비움과 치유, 쉼, 휴식 등 여행의 언어를 되찾기를 바랍니다.
전라도인 admin@jld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