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소 ]
강한 폭우 속 우중기행 맑은 날 그 섬을 다시 꿈꿀 수 있게 됐다 |2022. 11.04

(2022년 7월 제110호=글 고선주 기자)신안의 흩어져 있는 섬들은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여수와 고흥 사이 바다에 이렇게 많은 섬…

각박하게 시간 초침이나 돌리고 있던 중 모처럼 여백의 시간을 가졌다 |2022. 06.14

(2022년 6월 제109호=고선주 기자) 사월 중순부터 반팔 차림의 사람들이 일부 보였다. 그것을 보면서 깨달았다. 올 여름도 만만치…

역사의 한 페이지 접하며 천천히 사는 삶을 꿈꿨다 |2022. 06.09

(2022년 5월 제108호=고선주 기자)송정공원은 광주공항 입구와 영광통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영광통 방향을 향해가다 우측에 송…

다양한 코스를 짜야 한다는 압박을 전혀 받지 않은, 쉼과 충전을 위한 여정이었다 |2022. 03.30

(2022년 4월 제107호=고선주 기자)코로나19 여파로 갇혀있는, 갑갑함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예외는 없다. 한동안 감염 …

숲 속으로 한발 한발 들어갈수록 사느라 들끓던 마음은 오히려 고요해지는 듯했다 |2022. 03.06

(2022년 3월호 제106호=고선주 기자)전북 고창은 여전히 낯선 곳이다. 처음 다가온 이미지는 수박이다. 대산으로 시집을 간 사촌…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고즈넉한 사찰에서 잠시 나를 주저 앉힐 수 있었다 |2021. 12.13

(2021년 12월호 제103호=고선주 기자)광주에서 90㎞ 안팎이지만 서해안권에 비하면 연이 잘 닿지 않아 방문을 자주 할 수 없었던…

천천히 걷다보면 꽉 막힌 일상이 풀리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 |2021. 11.04

(2021년 11월호 제102호=글 고선주 기자)국내외 도시를 방문해 보면 도심 안 호수가 있거나 광활한 녹지지대가 있는 곳은 더 유심…

끊어졌던 세상·사람·마음 잇는다 |2021. 09.06

매거진 ‘전라도인’이 통권 100호를 맞았다. 이번 호에서는 또 다른 공간을 찾기 보다는 그동안 지역을 돌며 접했던 교각들…

일상 너머 풍경에 마음이 축축하게 적셨다 |2021. 07.22

(2021년 7월호 제98호=글 고선주 기자) 날씨가 가물가물거린다. 조금은 축축한 날이다. 생각하지 못했던 여름비를 아침부터 맞…

날 것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 |2021. 06.06

(2021년 6월호 제97호=글 고선주 기자) 배 타고 바다로 나가 시가지·항구·오동도 바라보며 풍경에 취해 풋풋한 바다 꿈…

호숫길 걷는 사람들 얼굴에서 여유가 읽혀졌다 |2021. 04.29

(2021년 5월호 제96호=글 고선주 기자) 벚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일단 늦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필자의…

머리 빼꼼 내미는 봄을 분명 보았다 |2021. 03.31

(2021년 4월호 제95호=글 고선주 기자) 이십사절기의 하나로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

체류형 관광지 곳곳 산재…매력적 ‘남도관광’ 입증 |2021. 03.04

(2021년 3월호 제94호=글 최현수 기자) 순천만습지와 보성다원을 비롯해 담양 죽녹원, 목포 해상케이블카, 신안 퍼플교 등 전…

서서히 봄의 기운 불러 들이고 있었다 |2021. 03.04

(2021년 3월호 제94호=글 고선주 기자) 봄이 옴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이 지났다. 이제 개울의 얼음이 녹고, 동백꽃, 버들강아…

5·18 원형 통해 역사의 정의 복기했으면 |2021. 01.28

(2021년 2월호 제93호=글 고선주 기자) 5·18민중항쟁은 왜곡과 폄훼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을 뿐, 여전히 진실이 규명되지…

천혜경관 살려 문화예술 꽃 피는 섬 ‘시동’ |2020. 12.01

(2020년 12월호 제91호=글 정채경 기자) 1004섬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25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 면적의 22배…

남해서 소담스런 풍경과 눈 맞추며 느린 하루를 보내다 |2020. 10.04

(2020년 10월호 제89호=정채경 기자)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의 확산으로 전세계가 예측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 외출을 자…

호수가를 거니는 운치가 작지 않았다 목교 뿐 아니라 추월산 상봉이 어우러졌다 마치 방문객들에게 멋짐을 시위하는 듯했다 |2020. 08.30

(2020년 9월호 제88호=고선주 기자)‘늘쌍 가고 싶은 곳 들려오면/칡넝쿨로 옥죄인 가슴 느슨해지고/뒷걸음치던 일상이 스르르히…

1400년 전 문화강국 백제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2020. 07.26

(2020년 8월호 제87호=정채경 기자)‘삼한지중 백제최강최문(三韓之中 百濟最强最文)’ 조선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저서 ‘…

바다는 변치 않고 그대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주고 있었다 |2020. 07.05

(2020년 7월호 제86호=고선주 기자)전남 서해안은 섬 지역을 제외하면 손을 꼽을만한 해수욕장이 몇곳 있다. 서해안은 갯벌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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