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주도…따뜻한 사람 내음 전하는 데 주력

‘전라도인’ 창간 8주년의 발자취
2013년 2월 등록…그해 6월에 창간호 내며 출발
"세상과 함께 문화와 함께" 슬로건에 맞게 최선

전라도인 admin@jldin.co.kr
2021년 07월 22일(목) 10:32



월간 ‘전라도인’은 광남일보에서 사람 중심 시사매거진으로 출간하는 가운데 어느덧 8년을 맞았습니다. 2013년 6월호를 내며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2013년 2월18일 등록한 뒤 3개월여 준비를 한 끝에 창간호를 펴낼 수 있었습니다. 월간지 초기에는 열악한 환경 속 제작하는 일이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월간 매거진에 대한 경험이 미진해 시행착오도 있었고, 전문적 식견 또한 늘 부족했던 관계로 세련된 매거진으로의 발전이 더디기만 했습니다. 초창기 멤버는 모두 빠져 나갔고, 지금의 인적 편제로 오기까지 중간에 과도기적인 운영이 한 차례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조직 편제로 넘어와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매거진이 서툰 체제를 탈피해 통권 98호 8주년호를 맞기 까지는 많은 인적 구성원들의 노력이 뒷받침됐다 하겠습니다. 이들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큰 오류없이 올 수는 없었을 겁니다.
창간호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한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내용들을 발굴하고 접근하기 위해 노력 했다면, 2021년 6월 통권 97호에서는 안정적 기반 위에서 열독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인물들을 인터뷰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창간호에서는 특별기획으로 염동연 전 의원이 말하는 노무현 정권 탄생 비화가 실려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어떻게 지내십니까에는 사업가로 변신한 허경만 전 전라남도지사를 조명했습니다. 이슈 인터뷰에서는 F1 조직위 이개호 사무처장을 만나봤습니다. 이외에 초점 이사람과 화제의 현장, 기업인, 시론, 전라도 맛집, 아름다운 사람, 남도 축제, 지역 이슈 등 알찬 내용들이 수록돼 소개됐습니다.
지난호에서는 커버스토리로 전동평 전남 영암 군수를 다뤘으며, 이달의 이슈에서는 달빛내륙철도 어디까지, 포커스에서는 광주문화산업의 현주소를 각각 집중 분석했습니다. 클릭인터뷰에는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를, 초대석에는 장청강 주광주 중국총영사를 각각 실었으며, 화제의 인물로 영화 ‘크게 될 놈’ 실제 주인공인 김기성 목사를, 예술인플러스로 비디오 5만개 수집한 영화인 조대영씨를, 남도예술인으로 고향에 미술관 개관 온힘 민중화가 홍성담씨를 각각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다뤘습니다.
전라도인이 2021년 7월 통권 98호를 맞은 만큼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지만 그것을 채워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전라도인 제작진 일동은 "세상과 함께 문화와 함께"의 슬로건에 맞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여론을 주도하는 내용들과 따뜻한 사람 내음을 전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아픙로도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라도인 admin@jl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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