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산타마을서" 크리스마스 추억 남겨요

[남도로 떠나보자!] 담양 산타축제
12월 24~25일 메타랜드 일원서 ‘담양산타축제’ 개최
트리·눈사람 활용 야간경관부터 이색 포토존까지 풍성
그릴하우스·조명 만들기·미니게임 등 체험거리 가득

"유자밭·갈대밭으로 떠나요" 가을 정취 만끽
(2025년 11월 통권 150호=이산하 기자) 무더위가 지나가고 쌀쌀한 가을로 접어든 가운데 전남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 가득하다. 가을 갯벌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부터 곳곳에 우거진 산들이 가을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는 싱그러운 유자 향기를 맡으며 유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공연, 가을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고흥유자축제가 개최된다. 순천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갈대…
길따라 물따라∼자전거 타며 남도의 섬·바다·산 풍경에 ‘풍덩
가을이다. 야외 나들이 하기에 그만이다. 걸어도 좋지만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남도의 섬과 바다, 산의 경치를 즐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람을 따라 빠르게 달리다 힘들면 느리게 달리며, 주변 풍광을 만끽한다면 더없이 좋은 가을여행이 될 것 같다. 신안 자전거길 중 증도 구간과 흑산도 구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올 가을 꼭 가봐야 할 ‘2018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에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와 전문…
"봄맞이 여행 떠나자"… 남도 지역축제 ‘가득’
완연한 봄이다. 한기가 가득했던 겨울이 끝나고 완연한 봄의 계절로 접어들면서 그동안 숨죽여있었던 전남지역의 산과 숲에 생명의 기운이 불어오고 있다. 여기저기 앙상했던 나뭇가지에는 파릇한 새순이 나오고, 땅속 온기를 느끼며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조만간 아지랑이도 아른아른 피어날 것이다. 벌써 곳곳에는 새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으며, 산수유꽃은 이에 질세라 이곳 저곳을 노랗게 수를 놓고 있다.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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