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으로, 전남 축산농가 새로운 미래 설계”

[전남농업이야기] 유대중 전남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 연구관
20년간 정자·난자·수정란 연구 기반 구축…현장 맞춤 기술로 확산
한우 개량·토종가축 보존·흑염소 번식까지 개량체계 표준화 성과
이동 실험실·유전체 분석도 도입…중소농가까지 개량 접근성 확대

전문·생활체육 활성화 누구나 즐기는 스쿼시 만들 것”
(2025년 12월 제151호=글 송하종, 사진 최기남 기자) "스쿼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그리고 선수들이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광주 스쿼시를 만들겠습니다." 최근 광주스쿼시연맹 사무실에서 만난 박태정 제3대 광주스쿼시연맹 회장은 “취임 이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 조직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광주 스쿼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왔다…
인심에 반했다 “보약 같은 한상차림”
(2025년 11월 통권 150호=글 정채경, 사진 최기남 기자) 올바른 먹을거리는 건강과 직결된다. 바른 생각은 건강한 몸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신선하고 안전한 재료로 음식을 조리해 먹어야하는 이유다. 이처럼 중요한 먹거리를 한상차림에 정성스럽게 담아내는 곳이 있다. 천연 조미료를 고집해 자연에서 온 식재료들로 건강한 맛을 내는 곳, 영암군 영암읍 서남리에 자리한 ‘한국 관’이 그곳이다.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한 송이의 수국, 전남의 미래를 피우다
(2025년 11월 통권 150호=이현규 기자)한 송이의 꽃이 산업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까. 수입 종묘 의존과 냉·난방비 부담, 낮은 보급률로 위축된 국내 화훼 산업 속에서도 전남은 오랜 시간 자신만의 길을 찾아왔다. 그 중심에 ‘수국’이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기관 최초로 국산 수국 품종을 개발하며 화훼 국산화의 물꼬를 텄고, 이제 그 연구는 단순한 품종 개량을 넘어 ‘치유농업’과 ‘문화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
“응급환자 성공적 이송 생명 살렸단 뿌듯함 느껴요”
(2024년 12월 139호=글 이산하 기자, 사진 최기남 기자) ‘골든타임’은 최고의 시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의료계에서는 치료의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최소한의 시간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위급 상황에서 치료의 성패가 달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명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김진석 광주응급환자이송단 총괄이사는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광주시민들의 ‘골든타임 지킴이’로 통한다. 생사를 오가는 환자들을 안전·신…
고령화 사회에 맞춘 노인친화 정책 만들기 ‘매진’
(2024년 12월 139호=글 송태영 기자, 사진 최기남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2017년 전국에서 6번째,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인증받은 ‘고령친화도시’다. 고령친화도시는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가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인프라, 서비스 등이 조성된 곳을 말한다. WHO는 교통·주거환경, 사회참여와 일자리, 지역사회 돌봄 및 보건 등 8개 영역의 가이드라인을 평가해…
불·빛 활용 충장축제 야간형 관광축제 ‘도약’
(2024년 11월 138호=글 송태영 기자, 사진 최기남 기자)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 것이바로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불’, ‘빛’을 활용한 충장축제가 앞으로 야간형 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주 광주 동구 3대전략추진단장은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충장로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에…
"국내외 진료경험 사회공헌활동 밑바탕 됐죠"
(2024년 11월 138호=글 이산하 기자, 사진 최기남 기자) 경남 진해 출신 늦깎이 치과의사가 광주에 자리를 잡고 광주시민들의 구강 건강을 돌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의료봉사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박대윤 치우치과 두암점 대표원장은 나고 자란 경남 진해가 아닌 광주에 5년 전 치과를 개원했다.그는 ‘부산대 전기공학과 중퇴’, ‘중국에서 치과 진료’ 등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퇴직은 끝 아닌 또 다른 시작 ‘인생 2막’ 열다
(2024년 11월 138호=김다경 기자)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퇴직을 기회 삼아 평소 하고 싶었던 취미활동에 도전하거나, 전문 자격증을 위한 시험공부에 몰두하며 재취업에 나서는 중장년들의 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들에게 퇴직은 끝이 아닌 인생 2막을 여는 새로운 시작이다. 광주에서 은행 지점장으로 30여년간 일하다 퇴직 후 전남 화순에 내려와 제2의 인생…
로컬브랜드 개발 전국 최고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온힘
(2024년 11월 138호=글 송태영 기자, 사진 최기남 기자) 남병효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장(55)은 광주 동구 동명동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여수 출신인 남 회장이 ‘동명동 예찬론’을 편지 벌써 11년째다. 그는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고층 아파트가 없고 조용한 골목, 역사·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동명동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 자랑한다. 그가 광주 동구에 살게 된 것은 2002년부터.멀티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한 남 …
“세일즈 강사에서 시작해 쇠락 상권 ‘기적’ 이뤘죠”
(2024년 11월 138호=글 김다경 기자, 사진 최기남 기자) “1년 만에 가게를 살려낸 비결은 기본에 충실했던 겁니다. 당장 이익을 좇기보단 스스로 세운 원칙을 지키며 좋은 재료만을 고집했죠.”광주 동구 충장로 폐업 위기에 놓인 가게에서 1년 만에 매출 10배 이상을 올린 기적을 만든 김재혁 장충동왕족발 충장점 장충상회 대표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장충상회 벽면의 이젤패드에는 그가 쓴 ‘Back to the ba…
“하루 100원씩 모아 지역사회 감동 전파” 2024.12.25
“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 일부…한국어 교육 지원 절실” 2024.12.25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 찾기 수녀님께 배운 가르침이죠" 2024.09.03
"자원봉사·기부 십시일반 아름다운 전통 만드는데 집중" 2024.09.03
“꿀벌 피해 최소화, 인간의 생존 문제와 직결” 2024.09.01
비장애인과 동등한 장애인 친화마을 조성 앞장” 2024.09.01
“사명감 가지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 구현 앞장” 2024.08.03
“전남 농·특산작물로 명품 가공기술 개발” 2024.08.03
“누구나 와서 예술 향유하고 행복 느낄 수 있기를” 2024.08.03
“미래 인재들 지켜 ‘올바른 길’로 키워낼 것” 2024.08.02
“모두가 걸으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4.08.02
“이웃에게 행복이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07.30
국내 최초, 한국형 노지 디지털농업 모델 구축 2024.07.30
여름철 기력회복 으뜸 ‘국내 1호 무항생제 장어’ 맛보실래요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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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40년 공부한 한의학 돌아보는 일기장” 2024.07.29
36년간 지역사회 봉사 앞장 “힘들고 어려운 이웃 도울 수 있어 뿌듯” 2024.07.28
8년 일군 가게는 큰 자부심…“위기를 기회 삼았죠” 2024.04.07
꿈 싣고 달리는 철도…사람들 살피는 따뜻한 열정 있어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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