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여행 떠나자"… 남도 지역축제 ‘가득’

벚꽃·튤립·유채·장미 등 꽃 대잔치… 각양각색 조형물 ‘눈길’
빈센트의 봄·청산도 슬로걷기·신안 증도 삐비꽃 등 이색 축제
영광굴비축제·담양대나무축제 등 제철 먹거리·향토음식점도

전라도인 admin@jldin.co.kr
2018년 03월 29일(목) 17:06

완연한 봄이다. 한기가 가득했던 겨울이 끝나고 완연한 봄의 계절로 접어들면서 그동안 숨죽여있었던 전남지역의 산과 숲에 생명의 기운이 불어오고 있다.
여기저기 앙상했던 나뭇가지에는 파릇한 새순이 나오고, 땅속 온기를 느끼며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조만간 아지랑이도 아른아른 피어날 것이다. 벌써 곳곳에는 새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으며, 산수유꽃은 이에 질세라 이곳 저곳을 노랗게 수를 놓고 있다. 그야말로 남도의 봄은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4월부터 5월까지 남도의 곳곳에서 열리는지역축제로 떠나 봄의 숨결과 다양한 먹거리에 흠뻑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전남지역에서 펼쳐지는 봄축제를 미리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1억송이 봄꽃 향연’… 순천만정원 봄꽃 축제
봄의 절정기를 맞이하는 오는 6일부터 5월22일까지 1억 송이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봄꽃축제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다.
‘정원에 놀러와’(play in the garden)라는 주제로 열리는 봄꽃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은 벚꽃, 튤립, 유채, 철쭉, 작약, 장미 등 250종의 봄꽃 향기에 취하고, 고품격 퍼포먼스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안에 있는 네덜란드 정원이 전 세계 25종 튤립 20만 송이로 관람객을 유혹한다.
봄꽃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준비된다. 봄의 요정으로 분장한 댄서와 연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퍼레이드 카 행렬로 이뤄진 ‘플라워퍼레이드 쇼’는 축제 기간 동안 주말·공휴일 1일 3회(11시·오후 2·4시), 주중 1일 2회(오후 2·4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30분간 진행된다.
주말을 포함한 전 기간에는 마칭밴드, 저글링, 마임, 관람객과 함께하는 로맨틱댄스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매주 토요일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봄봄봄 감성포크콘서트’(28일∼5월19일)와 어린이날 주간 ‘애니메이션 뮤지컬(5월5~6일)’, ‘태권도시범공연(5월 6일)’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벚꽃 휘날리며’…구례 섬진강 벚꽃축제
지천의 매화와 산수유꽃이 매력을 발산할 무렵, 섬진강 변에는 벚꽃이 하나 둘 피어난다. ‘오산과 함께하는 섬진강 길 벚꽃나들이’를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축제는 7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특히 국가 명승 오산 사성암을 연계해 이뤄지는 이번 축제는 때 전국제일의 청정하천인 섬진강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가 펼쳐진다.
구례 동해마을부터 남도대교에 이르는 섬진강 50리 벚꽃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동해마을부터 죽마리 벚꽃축제장 구간은 섬진강 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으면 더욱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섬진강벚꽃노래자랑과 중국하남성 기예단 등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고사리, 두릅, 취나무 등을 다룰 지역 농산물체험장과 파전과 동동주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 및 향토음식점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롷 기대된다.

△푸른 바다와 21종의 다양한 꽃의 향연… 신안 튤립축제
‘천사의 섬’ 신안에서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신안튤립축제’가 열린다.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도에서 꽃피는 튤립의 대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12k㎡(튤립공원 6만8000㎡·송림원 5만2000㎡) 대광해변 일원에 600만송이 튤립, 유채꽃밭, 각종 초화류 등 21종 수백만 송이의 봄꽃이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축제장에는 실제 크기의 마(馬)상 조형물과 바람에 흩날리는 ‘깃발의 거리’, 튤립꽃&나비 조형물, 풍차전망대, 튤립파라솔, 대형전망대, 유리튤립동산 등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어 유리로 만든 구슬, 타일화병, 하트 등을 선보이며 토피어리 조형물(LOVE와 튤리캐릭터·튤리캐릭터와 하트열매·하트와 튤리캐릭터), 수변정원 물레방아, 튤립터널, 튤립나비 아치 등도 함께 선보인다.
튤립광장과 튤립원, 유리온실, 토피어리원, 쇼나조각원, 수변정원 등이 조성돼 관광객을 맞는다.
또 축제장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화려한 튤립을 볼 기회를 마련했으며, 축제장 주변에 유채꽃밭을 조성해 리빙스턴데이지, 비올라 등과 함께 아름다운 봄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다육식물 및 아열대식물 전시관이 있는 유리온실에서는 새우란 및 자생식물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행사로는 전국 ‘섬’ 등산대회, 신안 새우란 및 자생식물 전시, 주민노래자랑, 신안튤립 학생사생대회가 축제 기간 중 열려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끽할 수 있고, 천사의 소리 예술단 공연, 신안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안좌 강강술래’, 천사소리 예술단의 가요, 민요, 난타, 한국무용, 밸리댄스 공연 등 공연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체험행사로 튤립화분 만들기, 슬로시티 체험, 재래 김 만들기, 해변 자전거 타기, 튤립&유채꽃밭 승마체험, 유채꽃밭 승마체험, 그림 액자&컵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마련돼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전망이다.

△빈센트 반 고흐 그림·꽃 ‘한눈에’… 장성 빈센트의 봄
남도의 이색적인 봄꽃 축제로 손꼽히는 ‘빈센트의 봄’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장성역 앞에서 열린다.
빈센트의 봄은 장성군의 ‘옐로우시티’의 의미와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작된 소규모 꽃 정원 축제로, 장성역 주변을 꽃과 함께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노란색 상징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문화예술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올해에는 ‘옐로우시티! 로맨틱 봄꽃여행’를 주제로 실시되며, 튤립정원을 만들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빈센트의 봄 행사가 단순히 봄꽃정원을 조성해 볼거리 제공에만 치중했다면 올해부터는 공연, 전시, 마켓을 가미해 지역주민이 주관하는 거버넌스형 행사로 추진된다.
행사장은 장성역 광장을 1구간으로, 장성역~매일시장 입구까지를 2구간으로, 매일시장 입구~장성공원 주차장을 3구간으로, 장성공원 주차장~장성공원 입구을 4구간으로, 장성공원을 5구간으로 구분해 각각 운영한다.
각 구간마다 특색있는 봄꽃정원을 조성해 주민 힐링공간, 군민 만남과 화합의 장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3구간에서는 플리마켓, 청년마켓, 먹거리마켓, 플라워마켓, 친환경마켓 등을 구성된 ‘옐로우 마켓’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선보이며, 5구간에서는 마을 주민이 직접 그린 작품을 전시해 주민이 화합하는 주민참여 및 활동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번 축제를 위해 장성역 앞 빈센트 정원에 색색의 튤립과 팬지를 가득 채웠으며, 도로 건너편 교통섬 2곳도 봄꽃과 꽃 조형물로 꾸며 봄기운 가득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군은 이를 통해 ‘향기나는 옐로우시티 조성사업’을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노란색 색채도시로 마케팅해나갈 방침이다.

△유채꽃과 함께 힐링을… 청산도슬로걷기축제
하늘도, 바다도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불리는 섬, 완도 청산도의 노란 유채꽃망울이 봄을 재촉한다.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걷기’를 테마로 한 전국 최초의 축제로 느림과 여유,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8만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완도군 청산도에서 ‘청산도는 쉼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7일부터 5월7일까지 31일간 ‘2018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축제는 슬로길(11코스·42.195km) 걷기, 슬로체험, 공연, 전시, 홍보 이벤트 등 프로그램들이 펼쳐지며, 공식행사는 14일에 진행된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힐링토크, 나비야 청산가자, 느림의 종 타종식 등 공식행사와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완.보’를 비롯해 각종 체험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슬로길 곳곳에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남기고 인생사진을 위한 ‘청산도 포토존’ 설치와 건식족욕기를 이용한 ‘힐링 족욕 쉼터’를 준비해 슬로길을 걷고 난 뒤 피로도 풀 수 있도록 했다.

△나비따라 봄 꽃길따라… 함평 나비대축제
온 가족이 함께 봄꽃과 나비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축제인 ‘함평 나비대축제’가 오는 27일부터 5월7일까지 11일간에 걸쳐 펼쳐진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함평나비! 청년이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로 나아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아리랑 TV 스팟 광고를 송출하고 외국 대사와 영사, 참사관을 개막식에 초청하는 등 선임 외교관 탐방 초청행사도 실시한다. 또 중국 덩펑시 국제우호협약을 맺고 테마가 있는 날(5월2일)에 소림무술단 초청공연을 선보인다. 또 세계 문화 및 음식체험을 할 수 있는 ‘세계인의 날’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축제를 지향하기로 했다.
또 3년째 축제의 상징인 호랑나비 등 25종 수만마리의 나비가 화려한 군무를 펼칠 것으로 보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번데기에서 나비로 부화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배울 수 있는 나비곤충생태관, 2500종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다육식물관, 함평만과 갯벌을 옮겨놓은 듯한 자연생태관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함평천지 문화유물 전시관(어머니의 일생), 나비축제 발자취 전시관(곤충생태학교 내), 이동식 미니 나비·곤충생태관 등 3개소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살아있는 나비를 날리는 ‘야외나비날리기’ 체험은 다른 축제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것이어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축몰이 체험’을 비롯해 직접 젖을 짜보는 ‘젖소목장 나들이’, ‘미꾸라지잡기’와 같은 체험행사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나비·곤충 체험장, 세계 음식문화체험 거리, 다양한 소 동물전시 위주 운영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스무번째 축제를 맞은 만큼 20번째와 20만2020번째 입장객에게는 함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4일에는 제40회 군민의 날 행사가, 5일 어린이날 기념 한마당잔치, 6일 지역 문화예술인의 날, 7일 어버이날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잇따라 진행된다.

△24절기 중 하나 곡우… 영광굴비축제
과거에는 곡우에 알이 가득 차고 살이 찐 조기를 조상에게 바치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조기신산제를 올렸다. 이러한 풍습을 살려 영광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굴비축제’를 연다.
2016년 ‘영광법성포 곡우사리 굴비축제’로 처음 열린 바 있는 굴비축제는 매년 4월20일을 ‘굴비먹는 날’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광굴비’로 인식돼 있는 국민들의 인지도를 감안해 올해부터 축제 명을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로 바꿔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어머니와 굴비이야기’를 주제로 굴비를 통해 일생을 헌신하고 가족을 부양해온 어머니의 삶을 감성적인 스토리로 풀어내는 등 대부분의 대표 프로그램을 굴비와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한다.
더욱이 ‘굴비’가 명명된 지 892년을 맞아 축제 기념식(21일)에서 어머님들이 직접 892마리의 굴비를 엮어 걸대에 거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무료 시식과 굴비 직접 구워 먹기, 굴비 엮기 대회, 굴비 경매 등 관광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행사장에 굴비 할인 판매장을 운영하고, 행사기간 동안 굴비를 구매한 손님들에게 굴비 사은품 무료 증정 행사도 계획 중이다.

△녹색의 봄을 ‘만끽’… 담양대나무축제
천년 담양의 역사와 함께하고 새로운 천년의 담양을 이끌어갈 담양 대나무축제가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5월2일부터 7일까지 ‘대숲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다.
담양군은 올해 20년 성년을 맞음에 따라 이번 축제를 국제(global)와 현지(local)의 장점을 더해 세계 대나무 축제의 중심도시 브랜드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특히 대나무와 함께해온 1000년의 담양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나무의 다양한 활용과 가치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죽물시장 가는 길’을 강화해 12개 읍면의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퍼레이드를 펼친다. 세부적으로 담양읍은 의병장으로 명성을 떨친 고경명, 유행로, 양대박 등 3인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용면은 세계에서 가장 큰 용(담양호)를 품은 고을이라는 것을 부각하고, 남면은 가사문학의 산실이자 선비문화의 본고장이라는 특색을 살릴 예정이다.
또 죽물시장은 과거 시장 상인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선지국수, 전통국밥, 파전 등 시장의 정감을 느낄 수 있는 토속음식점들과 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요량이다.
20주년 성년을 기념해 축제를 재조명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개최 초부터 현재까지 진행과정을 내용으로 기록해 군정의 중요자료로 보호할 예정이며, 2개 언어(국어·영어)로 다큐멘터리 특집 영상 제작에도 나선다.
아울러 대나무 축제에서만 선보이는 킬러콘텐츠를 발굴,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지역 예술문화축제 ‘난장’을 운영해 지역의 향토문화를 이어가는 문화축제로 나아갈 복안이다.
이밖에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나무로 만다는 소품(악기·놀이기구 등)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가족(연인·장년층)관광객을 위한 대나무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옛 추억의 간식과 함께… 신안 증도 삐비꽃 축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신안군 증도에서 어릴 적 추억의 간식 삐비를 소재로 한 이색적인 ‘제8회 삐비꽃 축제’가 5월4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삐비’는 하얀꽃을 뽑아 질겅질겅 씹으면 껌처럼 달짝지근한 물이 나와 1980년대까지 농촌지역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껌 대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추억의 식물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신안 보물섬 증도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실시, 섬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7곳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증도 관광지 보물찾기’를 주제를 부각할 방침이다. 또 소금이라는 특색을 잘 살려 이와 연계된 소금동굴, 소금박물관, 소금항카페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소금 아이스크림와 같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손도장 종이체험과 손도장 현수막체험, 머드체험, 물고기잡이, 소금밭 체험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마련,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라도인 admin@jl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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