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묶인 삶 독서로 내적 허기짐 채워넣으며 홈캉스를 즐겨보면 어떨까

[book story] 겨울 한편의 詩에 빠지다

전라도인 admin@jldin.co.kr
2022년 01월 11일(화) 18:41
(2022년 1월 제104호=고선주 기자)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한 권의 책을 보며 새해 설계를 해보면 어떨까. 초장부터 힘을 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만큼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보보다는 각박해진 감성을 다독이면서 감성을 살찌우는 책부터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특히 산문보다는 운문을 보며 독서의 지루함 대신 쉬엄 쉬엄 읽을 수 있는 시집으로 임인년 독서 일기를 작성해보면 좋을 듯하다. 더욱이 코로나19 여파로 바깥나들이가 순조롭지 않는 등 묶인 삶을 살아가는 입장에서 독서야말로 내적 허기짐을 채워넣는 등 더더욱 홈캉스의 주요 콘텐츠로 부족함이 없다. ‘나홀로 고상한 척’이라고 해도 신경쓰지 말고 독서를 즐겨보면 어떨까. 최근 ‘문학들 시인선’(8∼11번째 권)으로 잇따라 나온 여류 시인의 시집은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며 각기 시인만의 개성을 풀어 헤치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작지 않다. 이들 네명의 각기 개성어린 시집을 정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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